금요일날부터 목이 아프고 흐물흐물 요상한 낌새를 보이더니만 기어코 엇그젯밤 부터는 열과함께
무한기침. 오돌오돌 떨며 식은땀 줄줄. 덕분에 나의 주말은 워프를타고 하늘나라로 토요일 저녁즈음에 누워있기시작해서 지금 월요일 점심시간. 우어엉ㅠㅠ 근 40시간을 누워있었더니 경계의끝에 서 있는 느낌이었다.
토마스 휘트너라고읽어야하나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무한기침. 오돌오돌 떨며 식은땀 줄줄. 덕분에 나의 주말은 워프를타고 하늘나라로 토요일 저녁즈음에 누워있기시작해서 지금 월요일 점심시간. 우어엉ㅠㅠ 근 40시간을 누워있었더니 경계의끝에 서 있는 느낌이었다.
토마스 휘트너라고읽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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