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전인화 씨(언니?아주머니?)와 눈물닦아주시던 멋진 공선생님!
머리만 잘라놓은것은 나 ^_^ 원본은 나혼자만 ㅋ_ㅋ
홍대 새벽 4시인가 5시 놀이터 공터에서 멋진 목소리로 노래를
인
다
씨엘유비
ㅋㅋㅋㅋㅋ
궁작궁작 붐붐붐 치키치키
ㅠㅠ ㅅㅈ 오빠와 속상한 식사후 집에 가던 길 바로 만난 고양이
귀엽긔........
날 오질나게 울게 만들던 그 그림.. 키만한 그림을 어찌 삼일만에 그리라는거야 오쒵
귀엽당 >_<
더 트루ㅐ픽 !! 짱 사랑하는 뮤직바..
단골이 됨
조인성씨 싸인
내가 그리던 그림 옆에 받은 김씨 싸인!!
듣던 노래중 너무 맘에 들었던 노래
그림 평론가분께서 남겨주신 말씀과 성함
사진은 못찍고 슬쩍 김씨분을 그려보려 했지만 실패 ㅠㅠ
짱 멋진 영원한 오빠 ㅋ_ㅋ
보드카와 치킨 좀 뒤에는 한 병에 수십만원하던 와인과 버번위스키 안주들 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