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엄마가게에서 나는 이렇게 시간에 쪼들리며 뭔가를 한다.......
가끔 속상하고 내자신이 불쌍하다 생각들기도 하지만....
이미 난 가진것이 너무 많고, 그렇기 때문에 협소한 공간에서나마 이렇게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것이겠지..
감사할것..
뜨이싀 그래도 존나 빡치긴 매 마찬가지. 메기같은 사람은 제발 안왔으면 좋겠다. 시벌련


2010. 7. 26. 15:43. RSS feed. came from other blogs. Leave a 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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