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늘의 노래.오늘 이 노래를 삼십번은 더 들은 것 같다
고등학교때도 엄청 많이 들었던 노래인데 오랫만에 들으니 또 좋다
오늘 도서관에서 공부했다
수채화 놀이셋트 샀어
개비쌈.......
이쁨
이것을 찍고 난 모양을 보고나서 나는 고양이와 같을 수 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냐옹
고야이와 같지 못한다면 사이-보그 -디지-틀 로봇이면 좋겠어서
흐이
압구정 거리에서 압구조,하샘,현달씨,이쁜언니
엄마한테 혼날까봐 손부분은 벅벅 지웠지
쥬낸 퍼지게 드러누운 채로 야요이 쿠사마의 다큐를 보았다
엄청난 무표정으로 깃털을 날리며 노래를 부르는 쿠사마의 뮤직비디오같은것을 보며
진지하게 무표정으로 사실 조금 인상쓰며 봤다
스티브맥커리 사진전! 정말 가고싶은데 포스터는 정말 안가고싶게 만들어놨군.
벽에붙은거 뜯어왔다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