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yoteizinc - Omodaka

단순한 편집만으로도 감각적인 모든것들을 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해주는 것들중 몇가지가 있다.
나는 대체적으로 눈돌아가면서 산만한 그림이나,산만한 영상들을 좋아했다. 예를들면 여기저기 덕지덕지
붙이고 빙글빙글 돌고, 쭉 빠지면서 다닥다닥 떨어지고 하는 보통 좀 간지나보이는 광고 모션그래피 같은것들..

그런것들을 좋아하는 나에게 있어서 '단순함'은 신선한 충격이였다.
기계적인 단순함과 절제성,미래같은 배경에서 이루어지는 것들 따위는 선호대상에 포함되어지긴 했지만,
나에게는 음악과 영상이 따로노는 ,무엇인가 부족하게 느껴지는 것으로 인식되어왔지만,
오늘 함께 포스팅하는 영상들은 나의 인신을 확 바꿔놓았고, 나으 영혼과 정신을 앗쭈 확 빼놓아버렸다.


(글은 추후 정리 추가)









맛지막은 우리 브롸이안 트랜소우 님으 황금률
2009. 1. 7. 17:34. RSS feed. came from other blogs. Leave a 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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